인디안 보호구역
방충망.. 소용없어! 본문
창문을 열어놨다. 방충망을 믿고서... 그런데 웬걸? 수십마리의 날벌레들이 나를 덮친다. 연구실은 이미 벌레바다가 되었고.. 나는 왠지 모르게 간지럽다. 눈물이 난다 ㅠㅠ
'Talk.Talk > 잡담하는 인디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오늘따라 더욱 더 드는 생각은 (0) | 2015.07.19 |
---|---|
궁금한점 (0) | 2015.03.27 |
양념감자 (0) | 2014.08.21 |
보이지 않는 선 (0) | 2014.04.25 |
대인, 태도, 정신 (0) | 2014.03.12 |
Comments